3번 국도 인접 진출입 수월초·중·고교·유치원등 인접지역주택조합 '양주 대우이안'이 착공을 앞두고 마지막 잔여 세대를 모집 중이다. 양주 백석읍 일대 들어서는 양주 대우이안은 분양가가 3.3㎡당 600만 원대로 주변 아파트 평균 시세 (700만~800만원)보다 훨씬 저렴해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 7㎞(차량 5분), 서울외곽순환도로 송추 IC 11㎞(차량 13분) 거리에 있고 3번 국도가 인접해 수도권 내외부 진출입이 수월할 뿐 아니라, 아파트 인근에는 홍죽·검준·은남 일반사업단지 등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투자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또 인근에 연곡·가납초, 조양·백석중, 백석고가 있고 단지 내 유치원과 인근 광석 택지개발지구 내 초·중·고교도 건립예정에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롯데프리미엄아웃렛(예정), LG패션복합단지, 양주시립도서관, 백석생활체육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양주 이안 주민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단지 규모는 총 25개 동, 1천572가구로 단지 내에는 청정·힐링을 테마로 한 피트니스 광장, 그린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형태의 테마파크가 마련될 예정이다.중소형 위주 혁신 평면으로 앞서가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59㎡ 618가구, 71㎡ 303가구, 84㎡A 490가구, 84㎡B 161가구로 구성돼 있다.분양 관계자는 "양주 이안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장점인 저렴한 분양가에도 뛰어난 입지와 주거 인프라는 물론 대우산업개발 이안 브랜드파워까지 갖췄다"며 "특히 서울의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탈서울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문의 : (031) 836-0020※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2017-06-22 경인일보
중흥건설이 23일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선다. 고양시 향동지구 A-2블록에 들어설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951가구의 대단지다. 세부 면적별로는 59㎡A 630가구, 59㎡B 87가구, 59㎡C 112가구, 59㎡D 122가구가 조성된다. 특히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59㎡(단일)의 소형 평형이 공급되는 향동택지개발지구 내 유사 평형 단지들 가운데 마지막 민간아파트다. 업계 유일 코스닥회사로 국내 최고의 설계회사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맡았다.■서울 상암과 수색이 '한걸음''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가 들어설 향동지구는 서울 상암과 수색이 인접해 상암DMC 첨단산업센터, MBC 신사옥 및 마곡지구 등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고 홍대, 종로, 여의도가 반경 10km 내에 있어 서울생활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 경의중앙선 수색역, 서울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월드컵경기장역이 가깝고 공항철도 이용도 편리하다. 강변북로를 통한 서울 접근도 뛰어난 특급교통망 뿐 아니라, 일산과 서울을 잇는 화정~신사 '백신도로'도 개통 예정에 있다.주변에 스타필드 고양점(8월 개장 예정)을 비롯해 이케아 일산점(하반기 개장예정)이 근접해 있고 롯데몰 은평점 역시 가까워 입주민들은 뛰어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풍부한 녹지 복합프리미엄 주거단지단지의 3면이 하천, 경관녹지,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있고 가깝게는 망월산, 서오릉이 위치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19만㎡의 캠프장과 축구장, 잔디광장 등을 갖춘 월드컵공원이 있다.단지 양 옆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초·중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며, 향동지구 내에서 중심상업지구와 바로 맞닿은 단지는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가 유일하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오는 2020년 3월 입주 예정인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5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31)-968-9570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중흥건설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 조감도.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 제공
2017-06-21 경인일보
근린공원·체육센터등 인접행정타운·상업지구 가까워강변북로 초입 접근성 우수주식회사 신안이 남양주 다산신도시 B-3블록에 공급하는 '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의 견본주택을 지난 16일 개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는 좋은 입지와 뛰어난 설계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희소성도 높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 84㎡, 총 1천282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평면인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A타입 1천168가구와 B타입 114가구로 제공된다. 다산지금지구의 중심에 자리잡아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데다, 단지를 둘러싼 자연환경도 쾌적해 살기 좋은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단지 서측과 북측에도 근린공원이 자리잡아 쾌적하다. 황금산, 왕숙천, 홍릉천도 인접해 있고 야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각종 여가·체육시설을 가진 남양주체육문화센터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도보권 내에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부지가 위치해있다.남양주제2청사와 교육청, 경찰서, 법원 등 각종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도 가까이 있고 강변북로 초입에 자리잡아 서울외곽순환도로 토평IC의 이용이 편리하고, 송파대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해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게다가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전 가구 판상형, 4베이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단위세대에는 입주자의 생활습관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공간설계가 적용, 주방 팬트리와 현관 창고 등 대형 수납공간이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 일반적인 아파트 천장고(2.3m)보다 5cm 높은 2.35m로 설계됐다. 단지 조경률도 45%로 높였고, 모든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해 주거안정성 및 쾌적성을 확보했다. 환경 설계로 E0등급의 친환경 마감재와 HB(친환경건축자재)마크인증 접착제를 선택했으며 태양광발전을 이용해 공용부문에 전기를 공급하고,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등으로 에너지 절약형 단지다.전 세대 화장실에 층상배관을 설치했으며 대피창호를 제외한 세대 내 모든 창을 이중창으로 설계해 결로 방지 및 외부소음과 냉기를 차단한다. 신안인스빌 분양관계자는 "다산신도시라는 프리미엄뿐만 아니라 대규모 공원, 행정타운, 학교 등 주변으로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적 강점 덕에 분양을 기다리는 수요자가 매우 많다"고 밝혔다. 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3~5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강변북로 747,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 투시도. /신안 제공
2017-06-20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