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수인분당선 학익역 개통
내달 1일 1순위…8일 당첨 발표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1천949가구로 조성된다. 미니 신도시급 1만3천여 가구 규모의 시티오씨엘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8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8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22일 이뤄진다.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대규모 공원과 바다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에 교육·교통·상업·문화 인프라까지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와 비슷한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며, 일부 가구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교육과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2029년 3월 개교 예정이며, 고등학교도 계획돼 있다. 능해나들목이 가까워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아암대로와 인천대로를 통해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8년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개통되면 서울 주요 거점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광역교통망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학익역(예정)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송도역에서 KTX를 탈 수 있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청학역 설치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시티오씨엘 내 대규모 상업·문화·업무 구역인 ‘스타오씨엘’이 인접해 있다. 이곳에는 인천뮤지엄파크(2028년 준공 예정)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쇼핑·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트리트형 상권과 문화특화가로인 ‘링크오씨엘’도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단지 가까이에서 쇼핑과 문화,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동(棟) 간 거리를 넉넉하게 확보하고 단지 내부의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피트니스, GX룸, 다목적 체육관,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액티브 라운지(티하우스) 등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되며, 도서관·독서실과 어린이집 등 자녀들의 학습과 보육을 고려한 공간도 마련된다. 가구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알파룸(일부 주택형)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공원을 가까이에서 누리는 쾌적한 주거 환경에 교육·교통·상업·문화 인프라까지 두루 갖춘 단지”라며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 단지에 걸맞은 상품성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아암대로 287번길 7 일원에 있다. 27일과 28일에는 야간에도 문을 열어 늦은 시간에 견본주택을 둘러볼 수 있다. /인천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2026-08-26
헝가리·스웨덴·호주·콜롬비아 등 연주자 무대
한불수교 140주년 프랑스 포커스 국가 선정
10월9~11일 가평 자라섬·읍내 일대서 개최
오는 10월 열리는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올해 자라섬재즈에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얼터너티브 재즈 앨범상과 최우수 편곡상으로 2관왕에 오른 네이트 스미스(Nate Smith)를 비롯해 텔로니어스 몽크 국제 재즈 피아노 콩쿠르 우승, 독일 재즈상을 수상한 티그랑 하마시안(Tigran Hamasyan), 포크·월드뮤직과 재즈,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헝가리의 미하이 보르베이 퀄텟(Mihaly Borbely Quartet), 스웨덴 색소포니스트 마츠 구스타프손(Mats Gustafsson)과 핀란드의 아코디언·일렉트로닉스 연주자 키모 포요넨(Kimmo Pohjonen) 등의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한국 타악기 연주자 우민영과 호주 베이시스트 크리스토퍼 헤일이 협업해 결성한 리추얼 다이아몬즈(Ritual Diamonds), 호주 원주민 눙가(Noongar)족 출신 싱어송라이터 범피(Bumpy), 콜롬비아 전통음악과 재즈를 결합한 아나마리아 오라마스(Anamaria Oramas), 스페인의 젊은 비브라폰 연주자 안드레스 콜 코스믹 트리오(Andres Coll Cosmic Trio), 아프로·라틴 리듬의 아프로라틴 잼 올스타즈(Afrolatin Jam All Stars) 등의 무대도 마련된다.
앞서 7월 자라섬재즈는 알프레도 로드리게즈(Alfredo Rodriguez), 타쿠야 쿠로다(Takuya Kuroda), 브루노 페르나다스(Bruno Pernadas), 카미유 베르토(Camille Bertault) 등 1차 라인업 15팀을 공개한 바 있다.
이로써 올해는 1차 라인업 15팀에 이어 네이트 스미스(Nate Smith), 티그랑 하마시안(Tigran Hamasyan), 송영주 트리오, 등 24팀이 추가돼 국내외 총 39팀이 자라섬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포커스 컨트리(Focus Country)로 선정, 와칸(WAKAN), 카미유 베르토(Camille Bertault), 호뱅송 쿠리 , 2023년 재즈 아 비엔 (Jazz a Vienne)의 ‘르조’(Rezzo) 우승팀 버브(VERB) 등 네 팀이 프랑스 포커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여기에 가평읍내 무료 파티 스테이지에서는 재즈팬뿐 아니라 친근한 멜로디와 유쾌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무대가 준비되며 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이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또한, 늦은 밤 시내에서는 뮤지션들의 개성 있는 만남을 담은 듀오 프로그램 미드나잇 재즈카페도 마련된다.
자라섬재즈는 오는 10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자라섬과 가평 일대에서 열린다.
계명국 자라섬재즈 예술감독은 “네이트 스미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한국 재즈 신의 다채로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가평의 가을 자연 속에서 세대와 국경을 넘어 음악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정책보좌관·대변인·미래전략관 이어
대외협력관·감사담당관 합류로 진용 완성
GH 이전·동구릉 특구 등 현안 맡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동구릉 역사문화관광특구 조성·GTX-B 갈매역 정차 등 신동화 구리시장 민선 9기 의제를 이끌어갈 정무직 공무원 인선이 마무리 됐다.
이미 업무를 시작한 정책보좌관, 대변인, 미래전략관에 이어 대외협력관과 감사담당관까지 임명장을 받으면서 신 시장과 손발을 맞출 핵심 참모들이 시청 본청에 자리를 잡았다.
신 시장은 지난 24일 김검재 대외협력관과 나창노 감사담당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앞서 이달 초 이강일 정책보좌관, 이도환 대변인, 윤두완 미래전략관이 민선 9기에 승선한 데 이어 두 임기제 공무원이 신 시장의 발탁인사로 합류한 것이다.
나창노 감사담당관은 1964년생으로 구리시공무원으로 퇴직했다. 그는 해당 분야에 3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는 개방형 임기제로 채용됐다. 나 감사담당관은 토목직임에도 9년 이상 감사담당관실에서 근무한 바 있다.
민선 9기는 전임 시장의 허물을 헤집어 공무원 사회가 분열돼 왔던 과오를 경계하면서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정교하게 도려내야 하는 임무를 나 감사담당관에게 기대하고 있다. 나 감사담당관은 정치색과 관계 없이 인화에 능해 공무원 사회의 신망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 담당관은 “예전부터 저는 감사를, 직원을 보호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해져야 한다고 믿었다”면서 “업무를 모르고 하는 것은 관용이 있을 수 있지만, 알고 저지른 잘못은 용서가 어렵다”고 감사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김검재 대외협력관은 1968년생으로, 구리시공무원 출신이다. 전문임기제 나급으로 임용됐으며 5급 상당이다. 김 대외협력관은 신 시장의 선거 캠프에서 요직을 맡았던 인물이다. 정보에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구리시의회 및 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끌어내는 대외협력관 임무를 맡았다.
신 시장의 핵심 참모는 이강일 정책보좌관이다. 이 정책보좌관은 국회에서 2018년부터 6년2개월간 윤호중 의원의 4급 정책보좌관으로서 입법과 선거를 진두지휘했다. 윤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원내대표·비상대책위원장을 하는 기간 내내 여당의 핵심 참모로서 역할했다. 1969년생인 이 보좌관은 신 시장과는 강원대학교 선후배 사이이면서도 보좌관 선후배사이이기도 하다.
1964년생인 이도환 대변인은 프레시안 경기북부취재본부 국장에서 신 시장의 대변인으로 직을 바꿨다. 그는 중부일보, 경기신문에서도 활동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서 활동, 동시평론집 ‘그 사이에 동시가 있다’로 14회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계간 동시발전소의 편집주간으로 활동했다.
1981년생인 윤두완 미래전략관은 행복마을관리소 소장을 오랜 기간 맡으며 주민들과 호흡해 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로, 다세대주택이나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관리사무소 역할을 한다. 미래전략관은 시간선택임기제로, 이번에 처음 생겼다. 미래전략관은 국도비 공모사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획 역할을 맡는다.
2026-08-25
GTX-B·국도 등 교통망 확충… 의료·상수도 ‘생활기반’ 다져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새로운 성장 경쟁력 강화
정부·道·정치권과 소통… 국·도비 확보 사업 가속
자연·관광·체육 활용 지역별 특성 살린 균형 발전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종성(국) 제10대 가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의장은 의회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원칙에 따라 수행하고 군민을 위한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는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정 방향을 밝혔다.
이어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 등의 제10대 가평군의회의 의정 지향점을 표명했다.
그는 “의회의 존재 이유는 군민에게 있다”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부연했다.
김 의장은 지난 9대 군의회에서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재선 의원이다.
10대 군의회는 김 의장을 포함해 국민의힘 4석, 더불어민주당 3석이며 각 당 1명의 재선 의원과 5명의 초선 의원으로 구성돼 그 어느 때보다 의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말보다 성과, 책상보다 현장을 중시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면서, 가평의 주요 현안들이 하나씩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며 “서로 다른 의견도 존중하되 이견이 비판을 위한 비판에 머물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기 위한 가교 역할도 마다치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지역의 현안에 대한 의회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제시하며 공공의료기관 건립, 설악면 급수취약지역의 상수도 보급 확대, 국도 75호선 가평~목동 확장, 하천 IC~고성리 도로 개설·호명터널 건설 등 교통 인프라 개선, 가평역 북문 설치·제2 경춘국도 가평역 구간 공법 변경, GTX-B 노선 가평 연장과 청평역 정차 추진 등을 열거했다.
그는 “결국 이러한 현안들은 각각의 개별 사업으로 볼 것이 아니라 가평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를 지키며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큰 틀에서 추진해야 한다”며 “의회는 군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경기도와 중앙정부, 정치권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도비 확보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군민들이 가평에서 살고, 일하고, 아이를 키우며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 그것이 지금 가평군이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10대 가평군의회는 가평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와 연계되는 관광·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별 특성을 살린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의원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